실검 전쟁 시즌 2?
‘패스트트랙 연대’ 안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조 장관이 검찰 개혁의 초석을 닦았다고 평가했다
8월 9일 지명됐다.
취임 35일 만이다
광장 정치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지난 3일 집회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46명을 연행했다
"한 줌도 안되는 조국 수호세력의 기를 눌렀다"
흰색 헌금함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국민과 당원 포함해 300만명 이상!"
집회 이름은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다.
이학재 의원은 병원에서 수액 처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찬, "엄중한 상황"
연세대는 19일 처음으로 집회를 개최했다
조 장관이 검찰 목덜미를 잡았다고 비판했다
이날 저녁 각각의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전 지사는 발언 중 눈물을 보이며 울먹이기도 했다.
서울대에서는 총 3차례 집회가 열렸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직후 포털에서는 '문재인 탄핵', '문재인 지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내일 청문회는 조국 사퇴 선고 청문회라고 말했다